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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5.06.24 관련기사 : 250년 된 벤자민 플랭클린에 맞선 한국형 낙뢰솔루션…옴니엘피에스 쌍극피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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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된 벤자민 플랭클린에 맞선 한국형 낙뢰솔루션…옴니엘피에스 쌍극피뢰침
1752년 벤자민 프랭클린이 발명한 피뢰침이 재해석되고 있다. 인류는 이 때부터 수천만 볼트(V)의 번개를 집이나 시설물에 설치한 피뢰침으로 받아 대지로 흘려보냈다. 250년 이상 번개로 인한 화재나 피해로부터 인류를 막아낸 ‘보호막’이었다. 하지만 낮은 전압의 정밀한 네트워크 설비나 각종 전자설비가 등장하면서 낙뢰로 인한 서지 충격에 따른 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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