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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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페달 밟는 부산 스타트업...ICT산업 도약 발판되나
# 사례1. 페이보리(대표 김광휘)는 스마트폰용 시간관리, 사진 갤러리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템으로 지난 2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페이보리는 최근 열린 제1회 SW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과 실리콘밸리 연수 기회를 획득했다. 시간관리 앱은 지난 4월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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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2. 지난해 9월 창업한 도바(대표 동관도)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도어록 기술을 활용해 지난달 10억원 규모 정부 지원사업을 지역 중견기업과 공동 수주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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