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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잦은 인사로 정책추진 일관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산하기관장 인선 잡음이 계속되고 있고, 본부에서는 일부 국·과장 자리 이동이 너무 잦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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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인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반 동안 국·과장이 2~3차례 바뀐 부서가 적지 않다. 국·과장 1명이 한 자리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부서·산하기관으로 옮기거나 파견·교육을 간 것이다.
지난 1년 반 동안 정책기획관은 총 3명의 국장이 맡았다. 파견으로 전임 국장이 자리를 비우며 지난해 11월 인사가 이뤄졌지만 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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