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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연근무 확산…`장소`보다는 `시간` 조정
공공기관 유연근무제가 확산됐지만 근무 장소 보다는 시간 조정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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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분기 현재 공공기관 임직원 4만2455명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3만3925명에 비해 25%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1일 8시간 근무하되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시차출퇴근형이 2만9983명으로 가장 많았다. 주 40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5323명), 1일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 5일 근무하는 근무시간선택형(5317명)이 뒤를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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