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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 시장 미국 두각... 신흥국은 성장 침체
상반기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 성장을 견인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성장을 보이던 중국은 경기 침체 여파로 둔화세로 돌아섰고 미국은 고급·대형차 인기를 등에 업고 활황세를 구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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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은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대표 자동차 성장 시장으로 불리던 신흥국에서 상반기 판매가 부진한 반면 미국 시장 판매호조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미국 올 상반기 신차 판매량은 852만대다.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판매량 816만대 대비 4% 증가했다. 10년 만에 최고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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