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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세 지분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5.07.29 관련기사 : 롯데 신동빈 회장 단일체제로 ....신격호 총괄회장 67년 만에 일선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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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단일체제로 ....신격호 총괄회장 67년 만에 일선에서 물러나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조만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차남 신동빈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한일 원톱 체제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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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홀딩스는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회장을 대표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신격호, 신동빈, 쓰쿠다 다카유키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신동빈, 쓰쿠다 다카유키 2인 각자체제로 변경됐다. 사실상 신동빈 회장 체제로 경영권 승계가 일단락된 것이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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