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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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드라이브]크라이슬러 200C
크라이슬러 200C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의 새로운 도전이다. 선 굵은 대형차 위주 브랜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피아트와 협력으로 도시적 세련미가 물씬 나는 중형 세단을 만들어냈다. 첫 번째 도전인 만큼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미흡한 부분도 눈에 띈다. 하지만 콘셉트 자체는 훌륭하다. 외장 디자인 완성도도 높고, 인테리어도 섬세하다. 적극적으로 도입한 수십 가지 첨단 안전·편의 기능은 중형차 편견을 깬다. 제품 자체로도 준수하지만 벌써 차기작에 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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