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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전 주파수조정용 ESS 구축 사업' 배터리 분야 입찰 참여 기업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5.08.17 관련기사 : ‘같은 배터리, 다른 사업자’ 부추기는 한전 ESS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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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배터리, 다른 사업자’ 부추기는 한전 ESS 사업
한국전력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이 자칫 대기업 줄 세우기 또는 제품 독식 구조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전이 중소기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첫 사업 때와 달리 입찰 기준을 대폭 낮췄지만 특정 대기업 배터리 선정 확률은 더 높아졌다. 입찰에 똑같은 대기업 배터리로 참여한 비 제조사 사업자가 70%(9개)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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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0㎿(출력량 기준) 규모 주파수조정(FR)용 ESS 구축사업 배터리 분야 입찰에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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