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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민간 발전사 2014·2015년 반기실적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6면 개제일자 : 2015.08.19 관련기사 : 민간발전업계, 수익성 악화 ‘현실로’…CP가 분수령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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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업계, 수익성 악화 ‘현실로’…CP가 분수령될 듯
민간 발전사 상반기 실적이 일제히 곤두박질했다. 전력도매가격(SMP) 사상 최저가 추락과 발전소 가동률 감소로 직격탄을 맞았다. 민간발전업계는 전력 공급 증가로 현재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용량요금(CP) 인상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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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발전업계 1위인 포스코에너지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감소한 1조52억원, 영업이익은 18.8% 증가한 885억원을 기록했다. 7호기(2014년 7월), 8호기(2014년 10월), 9호기(2015년 1월)가 상업운전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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