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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손톱 밑 가시` 제거…경제자유구역을 외투 전진기지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중복 환경영향평가 문제를 개선하고 외국인 고용한도를 확대해 외국인투자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미국과 쿠바가 반세기 만에 외교관계를 복원한 것에 맞춰 우리 정부도 쿠바와 경제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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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 47개 과제를 보고했다. 방안은 올해 사상 첫 외국인직접투자 200억달러 시대를 열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외국인투자는 지난해 190억달러(이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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