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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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0억 들여 `올레투폰` 개발한 까닭은?
KT가 ‘모바일 서비스’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올레투폰, 올레내비 등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서비스가 속속 출시됐거나 출격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기가급 통신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KT가 그 위를 달릴 ‘자동차’를 내놓고 있는 셈이다.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한편, 대표적 수익률 지표인 ARPU까지 끌어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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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에도 ‘올레투폰’ 서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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