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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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광주전남산업지도 바꾼다.
#1. 지난 3월 이낙연 전남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껏 상기된 모습이었다. 연매출 1000억원, 임직원 200명이 넘는 전기 분야 중견기업 보성파워텍이 나주에 대규모 투자의사를 밝혀서다. 인구 10만명에 불과한 소도시 나주에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에너지기업 이전소식은 지역 내 핫이슈로 떠올랐다. 일자리 등 지역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보성파워텍은 한전이 조성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유치기업 1호 타이틀을 얻었다. 이 회사는 나주혁신산단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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