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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브랜드 별 1~7월 누적 판매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15.09.08 관련기사 : `업무용 고가차 세제 혜택 폐지`에 수입차 업계 희비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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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고가차 세제 혜택 폐지`에 수입차 업계 희비 엇갈린다
여·야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업무용 고가 차량 세제 혜택 제한을 추진 중인 가운데 법안을 둘러싼 수입차 업계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법인 판매 비중이 높은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직격탄을 맞는 반면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개인 판매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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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를 기반으로 올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의 법인 판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비중 차이가 브랜드 별로 최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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