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통사 사내유보금이 현금이라는 건 오해"
이동통신사업자가 과도한 사내유보금을 보유한 만큼 이통 기본요금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본요금 폐지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8일 ‘바로알고 바로보는 가계통신비’에서 사내유보금 과다보유와 기본료 폐지 주장을 반박했다.
KTOA는 이통사 사내유보금이 현금보유액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역설했다. 누적이익에서 외부지출을 제외한 금액인 것은 맞지만, 일반적으로 재투자를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