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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로 수익다변화 노린다
시중은행이 개인특화 금융서비스(PB)를 확대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예대마진이 사상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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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권은 복합점포를 확대해 예·적금과 펀드, 투자 등 종합적으로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B 고객의 자산 기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고객이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세다.
KB국민은행은 기존 고액 자산을 중심으로 이뤄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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