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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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트론, F램 양산시대 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인피니온, 마이크론, 후지쯔 등 외국 메모리업체들이 4M 및 32M 강유전체 메모리(F램:Ferroelectric RAM) 발을 마치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램트론이 공격적으로 F램 양산계획을 발표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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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F램 전문 펩리스업체 램트론(대표 윌리엄 스타우턴 http://www.ramtron.com)은 10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자동차 내비게이션 및 에어백 등에 쓰이는 자동차 전장용 F램을 올 연말까지 월 1500만개 수준으로 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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