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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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영화 점유율 50% 넘어
‘살인의 추억’과 ‘와일드 카드’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5월 한 달간 한국영화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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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사 아이엠픽처스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한국영화가 전체의 50.3%(서울관객 기준)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5월까지의 한국영화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포인트 상승한 46.2%를 기록,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전체 점유율 50% 달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살인의 추억’과 ‘와일드 카드’가 각각 129만명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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