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015년 중소기업청 창업지원 예산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5.12.07 관련기사 : 청년 SW창업 60% 1년이내 문닫아…경력자는 치킨집으로
-
연관 키워드창업지원
- 청년 SW창업 60% 1년이내 문닫아…경력자는 치킨집으로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 10곳 중 6곳이 문을 닫고 있다. 청년 창업이 늘었지만 기술과 경험, 자금 부족이 치명적 약점이다. 대기업과 대학 등 기술지원은 물론 경험을 축적한 경력개발자 창업 지원 확대가 요구된다.
기사 바로가기 >
6일 정부 기관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청 창업지원 예산 7400억원 가운데 78%(5800억원)가 청년과 대학생에 집중됐다. 대부분 아이디어·기술창업, 지식서비스 산업 등 ICT 분야다.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 실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ICT 창업을 장려한 결과다.-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청년 SW창업 60% 1년이내 문닫아…경력자는 치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