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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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망대]홍콩 허치슨 그룹, 3G 사업 향배는
홍콩 최대 부동산 재벌인 허치슨왐포아그룹 리카싱 회장(79·사진)이 ‘마지막 승부’라고 부르면서 추진했던 이동통신사업이 제휴업체들과 갈등을 빚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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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홍콩 허치슨텔레콤과 영국 오렌지, 독일 보이스스트림 등에 투자해 큰돈을 벌었던 허치슨 그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3G사업의 목표는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3대 대륙에 있는 8개 국가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입자들과 영상전화(회의)를 할 수 있는 세계 최대 3G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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