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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PC사업 되살린다…독립사업팀 신설
삼성전자가 3년 만에 PC 독립사업팀을 만들었다. 사양산업이라 여긴 PC가 여전히 IT 주력제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쑤저우 PC 생산공장 가동률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외 PC 부품 협력업계는 삼성전자가 PC사업 부흥에 나서자 내년 사업목표를 상향조정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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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T&모바일(IM) 부문에 흩어졌던 PC 개발, 디자인, 마케팅 인력을 모아 무선사업부 내 ‘PC사업팀’을 신설했다. 최영규 무선사업부 전무가 PC사업팀장을 맡는다.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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