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알뜰폰
- 성장이냐 정체냐...갈림길 선 알뜰폰
알뜰폰이 4년여 만에 이동통신시장 10%를 돌파했다. 가계통신비 인하에 큰 공을 세웠다. 수익도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샴페인을 터뜨리기가 머쓱하다. 장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성장과 정체 갈림길에 선 알뜰폰이 새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기사 바로가기 >
◇통신비 인하 큰 공...성장 정체 위기감도
정부는 2011년 7월 알뜰폰을 공식 도입했다.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0%(584만명) 돌파는 4년 4개월 만이다. 우리와 이동통신 환경이 비슷한 프랑스·스페인보다 2년 가까이 빨랐다. ....-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성장이냐 정체냐...갈림길 선 알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