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6.01.27 관련기사 : 현대차, 中 신차 출시로 실적회복 노린다…지난해 영업익 15.8%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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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 시장에 링동(국내명 아반떼AD), 베르나(국내명 엑센트) 신형 모델을 투입해 지난해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주춤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6.9%로 전년보다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