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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는 정말 떼돈을 벌었나...`황금알 거위` 논쟁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통신3사가 작년 실적을 발표하자 일부 시민단체와 언론을 중심으로 ‘황금알 낳는 거위’ 논쟁이 시작됐다. 재작년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도움으로 통신사가 떼돈을 벌었고, 이 법이 있는 한 통신사 배만 불린다는 것이 요점이다. 논쟁이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실 관계는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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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통신3사 2015년 잠정실적을 종합하면 3사는 지난해 3조6332억원 영업....-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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