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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세 인하 연장에도 자동차 업계엔 우울한 2월
개별소비세 인하를 연장하는 정부 전격 발표에도 자동차 시장에 여전히 암운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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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1월에 급락한 자동차 내수·수출량 모두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을 감안한다고 해도 지난 1월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내수와 수출 모두 물량이 대폭 줄었다. 내수는 6.8%, 수출은 무려 18.8%가 감소했다. 지난 12월 대비로는 38% 이상 급감했다.
다급해진 정부가 지난해 내수 진작에 큰 공을 세웠던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다시 꺼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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