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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 효과` 통했다...소비위축에도 2월 내수판매 증가
국산차 업체들이 지난해 말부터 내놓은 신차가 빛을 발하면서 지난 2월 내수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산차 판매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차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다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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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산차 5개사에 따르면 2월 국산차 판매량은 62만990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6136대 대비 2.5% 줄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8844대, 해외 28만7356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200대를....-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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