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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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통신3강` 흔들린다
LG통신 그룹을 둘러싼 악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통신3강으로의 도약 전략에 먹구름이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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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해 계열사인 데이콤이 파워콤을 인수할 때만 해도 통신 제3세력의 주체로 급부상했으나 최근 정부의 통신3강 정책 재검토 움직임에다, LG카드 문제로 투자 여력을 상실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더욱이 통신 하드웨어 분야에서 LG전자의 경쟁자인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행보를 펴면서 LG 통신 계열사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됐다. KT와 SK텔레콤의 견제세력으로 부상하느냐, 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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