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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샤오미 지고, 오포·비보 뜬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 간 중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전통 강호 레노버와 스타트업 신화 샤오미가 뒤로 물러나고 신생 업체인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약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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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순위에서 중국 오포와 비보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한 때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시장을 호령하던 레노버와 중국 시장점유율 1위였던 샤오미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오포와 비보는 둘 다 두 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5대 스마....-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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