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6면 개제일자 : 2016.06.15 관련기사 : `개소세 인하` 마지막 기회…車 업계 판촉전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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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달 말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판매촉진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차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이번 달 계약자에 한해 7월 이후 출고자에게 개소세 인상분을 보상한다. 올해 `뒷걸음질` 치고 있는 수입차 업계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성장세로 돌아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