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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앞둔 야후에 악재…2분기 매출 5000억 적자
회사 핵심인 인터넷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인 야후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이 20%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배인 4억4000만달러(5000억원)나 적자를 기록, 매각 작업이 종반전에 들어선 야후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인터넷 사업 매각 작업은 이달말까지 인수 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인수 대상자는 버라이즌 등 세 곳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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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각) 야후는 미국회계기준(GAAP)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13억800만달러(1조4850억원)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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