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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19개월 연속 감소세…컴퓨터가 감소 폭 줄여
수출이 역대 최장 기간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5월과 6월,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던 수출 감소율이 다시 두자릿수로 악화됐다. 6월까지 회복세를 보였던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고, 자동차 업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석유화학 정기보수 규모 확대 등이 악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컴퓨터 수출은 6년 6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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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410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2%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감소율은 지난 4월(....-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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