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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설비투자 `혹한기···장비업체 `빨간불`
통신사 설비투자가 급감, 장비 업계 생존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통신 3사 설비투자 지출이 당초 계획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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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상반기 지출한 설비투자(CAPEX) 비용은 1조4367억원이다. 설비 투자 계획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올해 총 6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반년이 지났지만 가이던스 대비 23.6% 밖에 집행하지 않았다. 지난해 상반기 32% 넘는 집행률과 대비된다.
올해 상반기 설비 투자는 SK텔레콤 3120억원, KT 6372억원, LG....-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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