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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시장 업체별 점유율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6.10.28 관련기사 : 판도 바뀐 중 스마트폰 시장... BBK 소유 오포와 비보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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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 바뀐 중 스마트폰 시장... BBK 소유 오포와 비보가 장악
중국 스마트폰 시장 지형도가 바뀌었다. 오포전자(오포)와 비보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통의 1위 화웨이테크놀로지스(화웨이)를 꺾고 각각 1, 2위에 올랐다. 두 회사 모두 비상장사인 BBK전자가 소유하고 있다. 두 회사 점유율을 합치면 중국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3분의 1 정도 된다. 1위에 오른 오포 주력제품(플래그십) `R9`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기록댔다.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1억200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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