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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에너지자립섭, 전력구매계약 체결
울릉도 주민들이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2026년에는 약 2만4000가구가 사용하는 전기를 만드는 대규모 신재생설비도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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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한국전력과 울릉에너피아가 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에너피아는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으로 한국전략·LG CNS·경상북도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계약 체결로 울릉에너피아는 울릉도 내에서 신재생 설비로 생산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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