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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주관기관 유형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6.11.07 관련기사 : 정부, 표기력사업 중소·중견기업 참여 의무화 추진...업계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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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표기력사업 중소·중견기업 참여 의무화 추진...업계 "실효성 의문"
정부가 표준 관련 사업에 중소·중견기업과 국제표준화기구 간사기관 참여를 의무화한다. 산업과 밀착한 실효성 있는 국제표준을 만들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 표준화 기반이 부실하고, 간사기관도 최근 제도 변경으로 여력이 달리는 등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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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시행되는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부터 중소·중견기업 또는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TC)별 간사기관 참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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