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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올해 TBT 통보 432건 `역대 최대`
미국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무역기술장벽(TBT)을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이후 기술집약·고부가가치 산업 위주로 TBT가 급증했다. 내년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TBT가 산업 전방위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소기업에 대한 적합성 평가 인증지원 등 제도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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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WTO TBT정보관리시스템(IMS)에 따르면 올해 미국 TBT 통보건수는 총 432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4년에 통보한 180건의 2배가 넘는다. 역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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