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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등록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17.01.06 관련기사 : 벤츠의 독주, 폭스바겐 인증 취소, 하이브리드 성장... 2016년 국내 수입차 7년만에 첫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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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에 따른 후폭풍으로 아우디·폭스바겐뿐만 아니라 지난해 수입 디젤 자동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그 반대급부로 하이브리드 시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 1위는 E클래스 등 신형 모델을 대거 앞세운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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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수입차 등록자료에 따르면, 2016년 신규 등록대수는 22만5279대로,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줄어든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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