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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IT은행` 비상, 국내 인터넷은행은 `제자리걸음`
일본 정보기술(IT) 비금융회사들이 금융산업 한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대형은행들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화, 인원 감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은산분리 규제에 발목이 잡혀 인터넷전문은행이 제대로 된 투자와 본격적인 영업 차질을 빚는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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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2월 KIF연구보고서`는 “일본 비금융회사들의 은행업 진출 확대로 은행의 고유업무로 간주되어 온 결제방식이 다양화되면서 은행 수익성 악화를 초래했다”고 지적....-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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