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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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연성기판 대회전 `임박`
삼성전기·LG전자·대덕GDS 등 국내 경성기판 메이저들이 이번 달을 전후로 다층 연성 및 연경성(Rigd Flexible) 기판을 생산하기 시작하자 이 분야에서 확고한 아성을 구축한 멕트론·후지쿠라 등 일본 유수업체들이 설비투자에 나서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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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기판은 휴대폰·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 등 응용분야 확대에 따른 수요 창출로 향후 5년간 30%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를 잠식하려는 한국업체들과 저지하려는 일본업체들의 쟁탈전이 치열할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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