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17.03.17 관련기사 : TV홈쇼핑 '춘추전국시대'...사업 '각자도생'속 순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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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지난해 연간 취급액 기준 업계 1·2위 자리에 올랐다. CJ오쇼핑은 업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 이상 많은 취급액을 기록한 홈앤쇼핑은 중견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홈쇼핑 업계에 격랑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