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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발트 가격 1년 새 두 배 껑충…이차전지 업계 수익성 악화 우려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코발트 가격이 1년 새 갑절로 치솟았다. 생산량은 줄어든 반면에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달린다. 리튬 가격도 이미 급등한 상황이어서 배터리 가격 인하 압박을 겪고 있는 국내 이차전지 업계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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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차전지 업계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가격 기준 톤당 코발트 가격은 이달 첫 주 5만75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초 가격(3만2750달러)보다 55% 상승한 것이다. 또 지난해 연초 가격(2만3750달러)과 비교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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