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이차전지
- 이차전지 호황에 후방업계 실적도 '쑥쑥'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이차전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부품·소재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16일 국내 주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코스모신소재,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 소재 관련 업체들이다.
이차전지용 리튬코발트산화물(LCO)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이 780억2000....-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이차전지 호황에 후방업계 실적도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