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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의 땅'은 옛말… 중국도 외산폰 무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지 제조사 강세가 지속, 주요 4개 업체 시장점유율이 70%에 육박했다. '기회의 땅'으로 불리던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외산폰의 무덤'으로 급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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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오포·비보·샤오미 등 4개 제조사 점유율은 총 68.3%로, 전년 동기 대비 10.1%포인트(%) 증가했다.
화웨이는 19.4%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p 증가한 수치다. 오포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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