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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중 1명 '알레르기' 고통..유발 물질 확보는 '전무'
주거, 음식 등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알레르기 질환자가 급증한다. 치료를 위해 원인규명과 정확한 진단이 필수지만, 알레르기 원인물질 자원화가 전무하다. 한국인 특이적 알레르기 질환 치료를 위해 체계적 자원화가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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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496만명에 달한다. 2014년 1470만명에서 2015년 1440만명으로 감소했다가 작년 다시 50만명 이상 증가했다. 국민 5명 중 1명꼴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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