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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사업자별 디지털 전환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7.12.14 관련기사 :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지연···"권역 개편 논의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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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지연···"권역 개편 논의도 연기"
케이블TV 디지털 전환이 당초 일정보다 늦춰진다. 케이블TV 전환 이후로 예정된 아날로그 신호 종료와 방송 권역 개편 논의도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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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케이블TV 사업자가 디지털 전환 시점을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계획했지만 일부가 4월 이후로 늦춰졌다”고 밝혔다.
현대HCN은 내년 3월, 티브로드는 4월로 각각 미뤘다. 티브로드 디지털 전환율은 91%, 현대HCN은 80% 수준이다. 이와 달리 CMB는 8VSB가입자 유치로 디지털 전환을 100% 완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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