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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사, IP·영역·플랫폼 확장으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체들이 신작출시와 지식재산권(IP)·영역·플랫폼 확장으로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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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가 향후 전략을 3분기 실적과 함께 공개했다.
넥슨 3분기는 화려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15%, 4% 증가했다. 장기 흥행작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가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라인업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다. 클래식게임 IP를 모바일로 옮기고 '어센던트원' '드래곤하운드' '아스텔리아'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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