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제조업 일자리 취업자 고용부진 고용노동부 실업자 고용률 실업률
- 상반기 고용상황 개선됐지만, 제조업 일자리 감소는 문제
지난 상반기 월평균 신규 취업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부진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에서 일자리 감소세가 이어진 것은 시급히 풀어야할 숙제라는 분석이다.
기사 바로가기 >
고용노동부는 24일 '2019년 상반기 노동시장의 특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1~6월) 취업자 증가 수는 월평균 2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 매달 20만명 이상 지난해 같은 달보다 취업자 수가 늘었다는 뜻이다. 고용부는 지난해 고용부진으로부터 벗어나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 관련자료
- 목록보기
- 상반기 고용상황 개선됐지만, 제조업 일자리 감소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