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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1조원 육박…2012년 이후 최악
한국전력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수천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총 영업손실 규모는 9285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다. 이는 2012년 상반기 이후 가장 큰 손실액이다. 원전가동률을 정상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미세먼지 문제 등으로 석탄발전소 가동을 급격히 줄였고, 국제 연료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한전 실적에 부정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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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92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상반기 2조3000억원 적자를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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