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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형별 신규투자 규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9.08.26 관련기사 : [이슈분석]원금상환해도 권리는 남는 BW의 마법..."투자계약 요건 면밀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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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원금상환해도 권리는 남는 BW의 마법..."투자계약 요건 면밀히 살펴야"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의 갈등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특히 보통주 투자가 아닌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등 주식과 채권 중간 형태인 메자닌 투자는 대부분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활용된다. 정부가 업계 반발에도 보통주 중심으로 투자 생태계를 유도하는 이유도 투자자와 피투자 기업 사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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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메자닌 투자' 빚 갚아도 신주 발행 권리는 남는다
BW 투자자가 만기 이전에 조기상....-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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