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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9.09.25 관련기사 : [이슈분석] 인상? 유지?...유료방송-지상파 '재송신료 전쟁'에 종편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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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4사가 IPTV·케이블TV·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에 방송채널프로그램사용료(이하 PP사용료) 세 배 이상 인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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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방식도 가입자당 재송신료(CPS)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상파 방송 3사가 CPS를 기존 4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종편까지 가세했다.
유료방송 사업자의 부담이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료방송 사업자와 지상파 방송사, 종편간 피할 수 없는 일전이 임박했다.
◇배경은
유료방송 사업자와 지상파 방송사, 종....-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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