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19.11.14 관련기사 : '벌써 1조 클럽 가입' 파트론·엠씨넥스 멀티카메라 수혜…최대 실적 대결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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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전문 기업 파트론이 '1조 클럽'에 조기 가입했다. 연말 결산까지 1분기를 남겨두고서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이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파트론과 함께 국내 카메라 모듈 양대 기업으로 꼽히는 엠씨넥스도 실적이 급증했다. 올해 최고 실적을 누가 세울지 양사 간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